HOME > 관련기사 갤러리아 명품관 명품 백&슈즈 대전 진행 갤러리아 명품관은 17일과 18일 이스트(EAST) 특별행사장에서 명품 백&슈즈 대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3대 슈즈에 속하는 지미추와 마놀로블라닉, It 백 브랜드로 알려진 멀버리와 낸시곤잘레스를 40%에서 최대60%까지 큰 할인폭으로 이월행사를 진행한다. WEST5층 행사장에서는 파피루스 선글라스 특집전을 진행, 이월 물량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 이랜드 미쏘, SPA격전지 명동 출사표 #이랜드의 여성복 SPA 브랜드 '미쏘(MIXXO)'가 29일 명동 매장을 오픈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국내 패션시장 주도권을 놓고 토종과 글로벌 브랜드간의 경쟁도 한층 치열할 전망이다. 미쏘 명동점은 600㎡(약200평)규모로 1층은 수트베이직, 프리미엄, 액세서리 라인 2층은 트랜디 캐주얼, 이너베이직, 슈즈, 가방라인으로 구성됐다. 상품 전반에 대한 스일수를 강화하면... M&A 공룡 이랜드, 거침없는 행보 연일 화제 이랜드그룹의 공격적 인수합병(M&A) 행보가 연일 화제다. 올들어 사이판의 유명 리조트인 PIC사이판과 팜스리조트를 인수하는 내용의 본계약을 맺더니 지난 13일 이탈리아 부라니(Burani)그룹과 가죽잡화브랜드인 '코치넬리(Coccinelle)'를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 이탈리아 유명 패션 브랜드 '만다리나덕'을 인수한 지 6개월여 만이다. 인수금액은 500억원 ... 이랜드, 이탈리아 브랜드 코치넬리 인수 이랜드그룹이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코치넬리(Coccinelle)'의 새로운 주인이 될 전망이다. 이랜드는 부라니(Burani) 그룹과 인수합병(M&A) 계약을 통해 코치넬리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업계는 500억~700억원 내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부라니그룹은 지난해 7월 이랜드에 패션 브랜드 만다리나덕을 매각했던 업체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