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여고생 이정희? 통합진보당 방송 CF '화제' '여고생' 이정희, '조니뎁' 유시민, '백설공주' 심상정, '엘비스 프레슬리' 노회찬, '로커' 천호선... 통합진보당 지도부가 완전히 '망가졌다'. 3일 밤 공개될 방송 CF '웃음'편에서 파격적으로 변신한 것이다. 통합진보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달 29일부터 1차로 방영된 '이정희의 눈물'편에 이어 '웃음'편에서는 보는 이들에게 밝고 경쾌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5... (社告)선관위의 'SNS' 댓글 차단조치에 반대합니다 최근 선거관리위원회가 4·11 총선을 앞두고 인터넷 댓글과 게시판에서 실명확인제를 시행하라는 공문을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수신처가 잘못된 공문이라는 게 <뉴스토마토>의 판단입니다. 또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시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는 규제라고 주장합니다. 서울시 마포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인터넷실명제 실... 새누리, 김용민 사퇴 촉구..무슨 말 했길래 새누리당은 3일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막말을 했다는 이유로 민주통합당의 서울 노원갑 김용민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새누리당의 장덕상 대변인은 이날 "'시사돼지! 막말돼지! 김용민의 막말'이라는 제목의 방송내용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며 "김용민 후보가 2004년도부터 2005년도까지 PD로서 진행했다는 인터넷 라디오 방송인 라디오 21의「김구라·한이의 플러스18」... 사찰정국, 여야 지도부 발길은? 정치권을 강타한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이 확산되면서 이번 논란이 4.11 총선의 향방을 좌우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여야는 지난 1일부터 서로를 향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총선은 어느덧 8일 앞으로 다가왔다. 봄비가 전국을 적신 3일, 여야 지도부는 오늘도 민심을 잡기 위한 강행군에 나선다.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부터 충... "MB, 김제동 사생팬?" 트위터 '부글부글' 정가의 태풍으로 떠오른 민간인 불법사찰 대상에 방송인 김제동씨가 포함된 사실이 전해지면서 SNS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트위터 민심이 들끓고 있다. 소위 '파워트위터리안'으로 불리는 인사들은 물론 일반 네티즌들도 자신의 트위터에 김씨에 대한 불법사찰을 성토하는 멘션을 쏟아내고 있다. 김씨와 함께 사찰 대상으로 거론된 방송인 김미화씨는 "누나 사찰 당했네. 사정당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