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시범사업 공모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12년도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시범사업 공모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요 공모 내용은 ▲웹기반 모바일 플랫폼 환경 구축 및 라이프로깅, 교육,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생활응용서비스 제공 ▲HTML5를 활용한 TV용 공통 플랫폼 및 TV용 웹 앱스토어 구축, ▲텔레-스크린(Tele-Screen) 시범 지역 구축 및 시범서비스 제공 등... “인터넷 중독, 상담 받아보세요” 행정안전부와 행안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2일부터 연중 1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을 비롯해 한부모·다문화·조손·맞벌이 가정의 청소년이나 장애인 가운데 인터넷 중독을 해결하고 싶은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방문 6회, 전화상담 2회를 실시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보화진흥원은 지난 달 경... (기획)유정개발에도 '빅데이터'..SK C&C "연내 프로젝트 확보" 유정(油井)이란 말 그대로 석유가 매장된 우물, 기름샘이다. 유정 속에서 석유를 뽑아내고 싶다면 원유가 저장된 지점을 정확히 찾아 이를 뚫어야 한다. 아주 맞추기 힘든 작은 과녁일뿐만 아니라 적중했다 하더라도 상업적으로 타산이 맞지 않는 경유가 비일비재하다. 이 같은 유정작업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Big Data)'가 활용된다. 이처럼 빅데이터의 활용범위가 전 산... (기획)"빅데이터=비즈니스 키..데이터에 숨은 의미를 찾아라" "영화 머니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무수한 데이터에서 어떠한 의미를 찾아낼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정민교 삼성SDS SW R&D 센터장 상무(사진)는 '빅데이터(Big Data)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머니볼'이란 영화를 상기시켰다. 머니볼은 메이저리그 만년 최하위 팀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영화는 당시 애슬레틱스... 한국정보화진흥원, 2012 다문화 IT 방문지도사 발대식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다문화가정의 정보화 지원을 위해 24일 ‘2012 다문화 IT방문지도사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에 선발된 ‘다문화 IT방문지도사’는 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등 9개 나라에서 온 결혼이민자 104명으로 이들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남, 경북, 충남, 전남 등 전국 8개 지역 다문화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국사회 정착을 돕고 정보화교육을 담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