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훼미리마트, 업계 최초 기프트카드 출시 보광훼미리마트는 업계 최초로 전국 직영점과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충전, 결제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몬드리안, 반고흐, 눈꽃, 네잎클로바 총 4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최초 1만원부터 충전 할 수 있다. 훼미리마트 기프트카드는 올 6월 중으로 서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제휴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장종태 보광훼미리마트 ... GS25, 양과 가격 줄인 '컵밥' 눈길 편의점 'GS25'는 간단하게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양의 먹거리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 도시락의 틀을 깬 새로운 형태의 '컵밥'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 출시 예정인 컵밥은 '비엔나&어묵볶음', '에그&고추장볶음' 2종으로 가격은 각 1950원이다. 비엔나&어묵볶음은 밥과 함께 비엔나 소시지와 어묵 등을 특제 소스에 비벼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에그&고... 보광훼미리마트, 군인 위한 2+1 이벤트 편의점 보광훼미리마트가 군인 공략에 나선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는 5월31일까지 전국 218개 군부대 점포에서 라면, 초콜렛 등 총 8종 상품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지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군부대가 밀집한 강원도 5개 지역을 심층 분석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올해 8대 입지를 중심으로 점포별 차별화와 매출을 증대할 수 있는... 보광훼미리마트, SNS 적극 활용 눈길 보광훼미리마트는 미투데이 계정을 오픈하고 편의점 주이용 고객인 10~20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NHN과의 제휴를 맺고 Total 소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훼미리마트는 앞서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등을 활용한 SNS 마케팅 전략을 적극 벌여왔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성공 관련 축하 댓글 달기 캠페인을 통해 하루 평균 2... 편의점, 하얀국물 라면 경쟁 합류 라면계(?)의 '빨간 국물 지존'을 순식간에 뒤집은 '하얀 국물 전쟁'에 편의점도 뛰어 들었다. 편의점이 대표적 인기 판매 상품 중 하나인 라면에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PB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또 다른 지각변동을 일으킬 지 주목된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중소기업 한일식품과 함께 만든 하얀국물 라면 자체브랜드(PB)상품 '칼칼한 닭칼국수'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