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유플러스-방송통신대, 모바일 러닝서비스 본격 시작 LG유플러스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모바일 러닝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LG유플러스(032640)는 한국방송통신대 학생이라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제공받을 수 있는 모바일 러닝서비스 'U-KNOU PLUS'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U-KNOU PLUS'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수강교과목 학습하기와 다운로드 ▲학사 정보 ▲학적 조회 ▲수강관련 조회 ▲등록관... SKT·LG U+ "휴대폰 분실보험, 일시정지땐 혜택없어"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 고객들은 휴대전화 수신과 발신이 모두 정지되는 일시정지 기간 중에 분실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수신만 되는 일시정지 기간에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분실 보상여부가 다르게 나타났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수신만 가능한 일시정지 시에는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수발신이 모두 정지된 때에는 ... CJ오쇼핑, 1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하향'-대신證 대신증권은 13일 CJ오쇼핑(035760)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하지만 1분기 이후 개선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연우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1분기 취급고는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취급고 증가세가 충분히 ... (4·11총선)종편 규제 어떻게 되나..LTE 무제한 요금제는 '탄력' 제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의석 이상을 확보하면서 방송업계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MB미디어' 청산 움직임은 힘이 빠지게 됐다. 다만 통신비 인하에 대해서는 여야 모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만큼 연말 대선을 앞두고 각 당의 통신비 인하 공약이 어떤식으로 이행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방송과제 '산적'..방통위 운명은? 제 19대 총선이 새누리당이 152석을 얻어 전체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