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과학, 실험기기 분야 국내 No.1 ☞스몰캡리포트 원문보기 앵커: 스몰캡 리포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증권부 강은혜 기자가 나와있습니다. 강 기자 안녕하세요? 오늘 다녀온 기업은 어떤 곳인가요? 기자: 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험기기 제조와 유통을 모두 운영하고 있는 대한과학(131220)이라는 기업에 다녀왔습니다. 대한과학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실험기기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강원도 원주시에 생산... (클릭! 투자의脈)제자리 증시..변한 것은 없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13일의 금요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기대는 더 큰 실망을 낳았다. 중국 1분기 경제성장률이 9%가 넘을지도 모른다는 전망은 무산됐다. 연준과 유럽도 희망을 채워주지 못했다. 다시 제자리다. 단번에 상승추세로 바꿀만한 모멘텀은 없다. 좀더 냉정하게 보자면 글로벌 유동성이 주식으로 적극적으로 들어오거나 빠져나갈 이유가 없는 미지근한 상태로 기계적... (뉴욕개장) 중국·스페인 불안에 하락세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고, 하락폭은 커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기대 이하로 나타난 중국 1분기 국내 총생산(GDP) 증가율 소식에 하락 출발했고, 스페인 국채 금리 상승이 부각되면서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10시30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92.11포인트, 0.71% 하락한 1만2894.47에 거래되고 있다. S&P500 지수는 11.35포인트, 0.82% 떨어진 1376.22, 나스닥 지수는... 미국 소비자 심리, 주가지수 따라 하락 미국의 4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달에 비해 하락했다. 외신들은 13일(현지시간) 톰슨 로이터/미시간대의 4월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는 75.7을 기록해, 지난달 최종치 76.2에 비해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유럽 재정 위기로 인한 주가하락과 휘발유 가격 상승, 고용 증가세 둔화로 미국인들의 불안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 3월 미국 소비자 가격, 상승폭 둔화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미국 소비자물가는 소폭 상승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3% 올랐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CPI는 전달보다 0.4% 상승했었다. 지난 2월 6% 올랐던 가솔린 가격이 3월 1.7% 오르는데 그쳤고, 전기요금은 0.9% 내렸다. 식료품 가격은 0.2% 상승했다. 변동성이 높은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