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도요타, 황사 대비 '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한국도요타자동차의 렉서스·도요타 브랜드가 4월 황사현상 등에 대비해 봄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국도요타는 16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렉서스·도요타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황사현상 등에 대비해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각종 라이트류,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등 12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GS', 美 '최고 안전한 차' 선정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3월12일 국내에 출시한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GS'가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최고 안전 차량'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정면, 측면, 후방에서의 충돌시 안전도테스트와 전복에 대비한 루프 강도테스트를 추가한 종합평가를 통해 차량을 'G(Good)', 'A(Acceptable)', 'M(Marginal)', 'P(Poor)'의 4단계... 도요타, 수석엔지니어 권한 강화.."더 좋은 차 만든다" 일본의 도요타자동차는 11일 '더 좋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개발방침을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발표한 '도요타 글로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핵심은 '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이하, TNGA)'의 본격적인 도입과 '수석엔지니어의 권한 강화', '지역 요구에 따른 좋은 자동차 만들기를 위한 체제 개혁'로 요약된다. 'TNGA'는 기본적인 운동성능... 현대차-LG화학, '환경차 보급확대' 공동대응 현대차(005380)와 LG그룹이 친환경 경영에 손을 맞잡았다. 현대자동차는 26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에서 김충호 현대차 사장과 권영수 LG화학(051910) 전지사업본부장(사장)이 함께한 가운데 양사간 친환경 경영 협력의 시작을 알리는 '친환경차 보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쏘나타 하이브리드 업무용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김충호 현대차 사장(오른... 도요타, '프리우스' 이색 페이스북 이벤트 한국도요타가 기존 모델에서 660만원 가격을 내린 프리우스 E를 포함해 다양한 옵션의 신형 프리우스를 출시 이후, 하이브리드의 저변확대를 위한 이색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도요타는 오는 4월15일까지 '프리우스 스피드 매치'의 이색 게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토요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oyotakorea)'에서 '프리우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