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카콜라 이사회, 주식분할 제안 코카콜라 이사회가 주식분할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코카콜라 이사회는 현재 주식 1주를 2주로 분할하는 것을 건의했다고 보도했다. 코카콜라가 주식분할을 하게 되면 16년만에 처음으로 주식을 나누게 되는 것으로 지금까지 총 11번째 주식 분할이 된다. 롯데칠성음료, 펩시맨 부활..퍼포먼스와 시음회 롯데칠성(005300)음료가 다음달 13일까지 서울과 수도권의 대형쇼핑몰과 놀이공원에서 펩시맨과 함께하는 '2012펩시콜라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펩시맨은 1997년 우리나라에 선보인 후 펩시콜라의 친숙한 이미지를 높여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로, 이번에 세련되게 변신한 펩시맨을 10년 만에 부활시켜 소비자 이벤트를 개최한다. '돌아온 펩시맨을 찍어라' 이벤트... 조지아 커피, 온오프라인서 소비자 참여 이벤트 진행 한국 코카콜라의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오픈하고 골프존(121440)과 제휴해 조지아배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온오프라인 양쪽에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지아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오픈하고 지난 16일부터 오는 7월31일까지 다양한 친구 맺기 이벤트를 진행해 NEW BMW3등 풍성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고... 파워에이드, 파워에이드 에너지 펀치 출시 한국 코카콜라의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는 파워에이드 에너지 펀치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파워에이드는 "에너지 펀치는 레드 컬러에 산뜻한 과일향을 더한 제품"이라며 "에너지대사 작용에 도움되는 비타민 B군을 함유하고 전해질 시스템 ION4를 통해 전해질을 보충해준다"고 설명했다. 제품 용량은 240ml 캔(편의점 기준 800원), 600ml PET(1,800원), 1.5ml PET(2,... 코카콜라, 1분기 순익 예상보다 '상회' 세계 최대의 음료 회사인 코카콜라의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코카콜라는 1분기 순이익이 2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같은 시기 19억달러보다 7.9% 오른 수치다. 주당 순이익은 89센트로, 전년 82센트보다 올랐다. 전문가들은 87센트를 예상했다. 매출액은 전년 105억5000만달러보다 5.9% 오른 111억달러를 기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