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IT융합서비스 시범사업 착수 텔레스크린을 통한 맞춤형광고가 이르면 내년부터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는 스마트폰, 스마트TV 등 이른바 스마트매체가 연동된 융합서비스를 2013년도 상용화한다는 계획 아래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날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서울시를 시범사업자로 선정했다. 방통위가 추진하는 ‘2012... 방통위, HTML5 기반 TV플랫폼 표준화 전략 컨퍼런스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오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HTML5(Hyper Text Markup Language)'에 기반한 TV플랫폼 표준화 추진사업을 위해 방송통신사업자와 TV제조업체, 콘텐츠업체 등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다. HTML5은 차세대 웹 표준 규격으로, 방통위는 스마트TV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HTML5 기반의 TV 플랫폼 표준화’를 ... 이계철 "방송 파업은 내부문제..시청권 훼손은 조사"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30일 KBSㆍMBC 등 공영방송사의 연쇄파업에 대해 “내부 인사 문제”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소속 김재윤ㆍ장병완 민주통합당 의원의 ‘항의방문’을 받은 자리에서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어 뭐라고 말씀 못 드릴 만큼 안타깝다”면서도 “방송 파업은 방송사 내부 인사 문제가 촉발 원인... 방통위, ICT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워크숍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서종렬)은 ‘ICT 신산업 해외 진출 활성화 워크숍’을 3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내 ICT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성공사례와 마케팅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글로벌 마케팅 기법과 커뮤니케이션 ▲중소기업 해외진출 성공사례 ▲해외진출 전략 등 세부꼭지 3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