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건설사 화력발전 진출 "반발 심하지만 그래도 꿋꿋이 간다" 동부건설 등 국내 최초 석탄 화력발전 진출을 선언한 민간 발전사업자들이 지역주민의 반대로 2년간 제자리걸음이지만 여전히 많은 건설사들이 민간 석탄화력발전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동부건설(005960)과 STX(011810)에너지는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석탄화력 발전설비 건설의향서를 제출해 국내 최초로 민간발전사가 석탄화력발전...  중소형건설株 강세..범양건영 '上'(09:19) 중소형건설주들이 동반 강세다. 16일 오전 9시19분 현재 범양건영(002410)은 가격거래제한폭까지 상승하며 621원에 거래 중이다. 성지건설(005980) 역시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중앙건설(015110) 3%, 삼부토건(001470)과 동부건설(005960)이 2%대 오르고 있다. 재벌띄우기? 면박주기?..동네북된 '동반성장지수' 우여곡절 끝에 발표된 동반성장지수가 각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홈플러스, 동부건설(005960) 등 최하위 등급인 '개선' 평가를 받은 일부 대기업들은 동반성장지수의 점수 산정 방식에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고, 전경련 등 재계 단체들도 '면박주기'라며 지수 발표 자체를 인정 않는 분위기다. 중소기업계와 시민단체 역시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 등의 ... 전경련 "동반위에 두손두발 다 들었다" 경제 주요단체를 비롯한 재계는 10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동반성장지수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불편한 속내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국내 상위 56개 기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 우수, 양호, 보통, 개선 등 4등급으로 나눈 것부터가 적절치 않다는 이유에서다. 개선 판정을 받은 한 대기업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동반성장 기조가 확고하고 노력도 많이 하는데, 동반성장위에서 왜 ... 동아에스텍, 46억 규모 공사 수주 동아에스텍(058730)은 46억7000만원 규모의 동부건설(005960) 계양센트레빌 아파트 방음벽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7% 규모로, 계약기간은 9일부터 오는 2013년 3월10일까지다. 동부건설, '영덕역 센트레빌 캠핑 페스티벌' 이벤트 동부건설(005960)은 경기도 용인시 '영덕역 센트레빌' 모델하우스 방문 상담객을 대상으로 '네파와 함께하는 캠핑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상담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캠핑 및 스포츠 용품이 제공되는 이벤트다. 경품으로는 봄나들이용 캠핑용품으로 가족용텐트, 테이블, 의자, 아이스박스, ... 동부건설, 동부발전삼척에 78억원 대여 동부건설(005960)은 계열사 동부발전삼척에 78억8000만원을 대여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8.5%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동부발전당진과 올해 1월 체결한 금전소비대차계약과 관련해 거래상대방인 동부발전당진의 계약상 지위를 동부발전삼척이 포괄적으로 승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