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몰입도 2위 방송 KBS ‘적도의 남자’..1위는? 4월 방송된 지상파방송 가운데 몰입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로 나타났다. 그 뒤를 KBS 2TV <적도의 남자>와 MBC <무한도전>이 이었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코바코)는 16일 KBS 2TV와 MBC에서 방영된 84개 프로그램에 대해 ‘몰입도 지수(PEI, Program Engagement Index)’...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감사에 이병용씨 오는 23일 출범하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감사에 이병용 현 코바코 감사가 선임됐다. 기획재정부는 공모와 심의ㆍ추천을 거쳐 이 같이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병용 감사는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정책관리실장, 여의도연구소 정책관리실장을 역임했고 이명박정부 출범 전후로 대통령직 인수위 정무분과 전문위원, 국무총리실 정무실장을 거쳐 지난 2010년... "6월 광고경기 호조 예상..여수엑스포 기대감 반영" 6월 국내 광고시장이 여수 엑스포와 런던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이원창, KOBACO)는 6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를 조사한 결과 지난 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10일 밝혔다. 5월은 통상 광고 성수기로 분류하는 만큼 다음 달 광고시장 역시 상승세를 잇는 데 ... 코바코, 공익광고 지역순회 전시회 개최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이원창, 이하 코바코)는 오는 4월 26일부터 6월 17일까지 청원, 전주, 여수, 춘천, 창원, 서울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2012년 공익광고 지역순회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역대 국내 공익광고제 수상작과 칸느ㆍ클리오ㆍ뉴욕페스티벌 등 해외 수상작을 전시하고, 미국ㆍ일본ㆍ중국의 공익광고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코바코는 공익광... SBS, 최악의 상황 지났다-KB證 KB투자증권은 17일 SBS(034120)에 대해 이번 달부터 실적 회복세 전환이 이뤄지고, 경쟁사들의 파업 효과로 반사 이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광고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19% 감소한 946억원으로 지상파 광고시장의 감소치와 비교했을 때 부진했다"며 "이는 프로그램 경쟁력 부진과 미디어랩 도입 초기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