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블랙야크, 경량성 '캔버스 자켓' 출시 등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봄나들이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캔버스 자켓'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캔버스 재킷'은 체크 패턴을 적용해 세련미를 살린 재킷으로 남성 제품은 카키, 네이비 색상이 출시돼 도심에서 야상 느낌으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여성 제품은 힙선을 적당히 가릴 수 있는 길이라 슬림해 보이며 이번 봄 유행 컬러인 옐로우, 바이올렛 색상으로 출... 블랙야크, 뮌헨 ISPO에서 올시즌 신상품 선보여 블랙야크가 올해 아웃도어 패션 트렌드를 유럽에서 공개했다. 블랙야크는 뮌헨에서 진행중인 스포츠용품박람회(ISPO)에서 올 시즌 자사 아웃도어 관련 신상품들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중에는 등산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근력 보강 시스템을 적용한 속옷 '블랙야크 머슬텍(Muscle-Tex)'과 함께 뒤틀림 방지와 충격 흡수가 탁월한 트래블 워킹화 등도 ... 블랙야크, "봄 산행 준비는 지금부터" 신상 자켓 출시 블랙야크는 화사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겸비한 익스트림 고어자켓 'B1XF3자켓'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B1XF3자켓'은 옆부분에 S라인으로 배색 포인트를줘 슬림함을 살렸으며 올해 봄,여름 유행 컬러인 오렌지와 함께 레드 포인트가 들어간 블루 색상으로 출시됐다. 투습, 방수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3L' 소재로 만들어져 땀이 많이 나는 격렬한 운동에도 최적의 신체 상태... 아웃도어 시장 올해 더욱 치열한 각축전 예고 올해 아웃도어 시장은 더욱 치열해질 양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중견 아웃도어 업체들의 매장 확장이 두드러질 전망과 함께 대기업의 아웃도어 진출로 시장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올해 아웃도어 업체 중 블랙야크가 가장 몸집을 불리는데 열을 올린다. 지난해 35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블랙야크는 지난해 240여개였던 매장을 올해 285개로 늘릴 계획이다.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