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애슐리, 쉐프 제안 신메뉴 6종 출시 애슐리가 쉐프가 직접 제안하는 '쉐프 스토리(Chef’s Story)'를 여름 신메뉴로 선보인다. 24일 애슐리에 따르면 '쉐프 스토리'는 애슐리 매장 직원 대상 메뉴개발경진대회인 쉐프 그랑프리를 통해 직접 개발한 메뉴로, 그랑프리에서 수상한 더운 요리 3가지, 찬 요리 3가지 등 6가지로 구성됐다. 더운 요리 '샌프란시스코 코코넛 피쉬볼', '뉴멕시코 고구마 살사', '뉴욕뉴욕 오믈렛' ... 이랜드, `패션 1위` 타이틀.."이젠 우리 것" 제일모직이 ‘국내 패션 1위 기업’이란 타이틀을 이랜드에 뺏겼다. 이랜드는 지난해 국내 패션부문에서 1조7339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반면 제일모직은 지난해 패션부문에서 1조6189억원을 기록해 패션 왕좌 타이틀을 이랜드에 넘겨주고 말았다. 두 기업간 매출 차이는 1150억원에 이르며 이랜드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패션 기업으로 우뚝섰다. 전년에는 제일모직이 1조3912억원... 이랜드, 2년 연속 중화자선상 수상 이랜드그룹은 중국이랜드가 존슨 앤 존슨, 도요타, 네슬레, P&G 등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중화 자선상 최고자선부문 외국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중화 자선상은 중국정부의 민정부(국내 보건복지부에 해당)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 중국 이랜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화 자선상을 수상해 2회 연속수상을 하는 쾌거... 이랜드 신발 유통 시장 진출...ABC마트 경쟁 이랜드가 신발 유통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모든 신발(운동화)을 판매하는 슈즈 멀티숍 시장이 인기를 끌면서 이 시장에 이랜드가 도전장을 던진 것. 기존 슈즈 멀티숍인 ABC마트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랜드그룹은 "단독 브랜드 비중이 크지만 멀티샵 중심의 유통이 신발시장에서 이머징 마켓으로 부상하는 추세에 맞춰 진출을 결정했다. 지난 해 3000억 원을 돌파... 이랜드 미쏘, SPA격전지 명동 출사표 #이랜드의 여성복 SPA 브랜드 '미쏘(MIXXO)'가 29일 명동 매장을 오픈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국내 패션시장 주도권을 놓고 토종과 글로벌 브랜드간의 경쟁도 한층 치열할 전망이다. 미쏘 명동점은 600㎡(약200평)규모로 1층은 수트베이직, 프리미엄, 액세서리 라인 2층은 트랜디 캐주얼, 이너베이직, 슈즈, 가방라인으로 구성됐다. 상품 전반에 대한 스일수를 강화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