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호샤 한국지엠 사장, 고객·임직원이 ‘최우선’ 강조 한국지엠은 7일 호샤 사장이 부평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현황 설명회’를 하고 “임직원과 고객이 항상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호샤 사장은 이 자리에서 임직원 신뢰, 문화의 다양성 존중 등 평소 실천해온 본인의 리더십을 소개했다. 특히 ▲고객을 중심으로 한 이해 관계자들과의 신뢰 구축 ▲‘품질이제품을 판다’ 슬로건 실천을 위한 최고의 제품 품질 확보 ▲ ... 한국지엠, 5월 총 6만7571대 판매..전년比 4.9%↑ 한국지엠이 내수시장에서 3개월 연속 1만3000대 이상 판매를 달성했다. 한국지엠은 5월 한달 동안 내수 1만3005대, 수출 5만4566대 등 총 6만757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5월 내수판매에서 스파크, ALV(Active Life Vehicle) 올란도 등 경쟁력 있는 제품들에 대한 꾸준한 시장 수요에 힘입어 총 1만3005대의 판매를 기록, 전년 동월 1만2403대 대비 4.9% ... 5월 車 판매, '신차'가 명암 갈랐다! 지난달 국내 완성차 5사의 자동차 내수 판매는 신차로 명암이 갈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의 내수판매는 총 12만574대로 전년 대비 0.8% 증가했다. 완성차 업체들의 내수 판매실적은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쌍용차(003620)가 증가한 반면, 르노삼성차와 한국지엠은 전월 대비 소폭 줄었다. 시장에선 ‘신차 효과’로 업체별 판매실적이 갈렸... (2012부산모터쇼)한국지엠, 올해 1.5조 투자..'디자인센터' 확장 한국지엠이 올해 생산·연구시설을 확충하는데 1조5000억원을 투자하고, 디자인센터도 확장한다. 한국지엠은 지난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신차개발과 시설투자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해 왔고, 올해 총 1조50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한국지엠 디자인센터를 모델링 스튜디오와 품평장, 디자인 스튜디오 시설을 포함, 기존... 한국지엠, 북미 수출용 쉐보레 스파크 첫 선적 한국지엠주식회사는 18일 마산항에서 북미 수출용 쉐보레 스파크를 첫 선적했다고 이날 밝혔다. 쉐보레 스파크는 국내 경차 모델로 북미지역에 수출되는 첫 사례로 올해 중반부터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 쉐보레 판매법인과 대리점을 통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