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랜드 '패션스토리' G마켓 입점 인터넷 쇼핑몰 G마켓에 이랜드 패션전문몰 '패션스토리'가 생긴다. G마켓은 인터넷 쇼핑몰 중 처음으로 이랜드가 운영하는 패션전문몰이 공식 입점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패션스토리를 통해 WHO.A.U와 로엠, 에블린, 데코, EnC 등 이랜드그룹의 인기 브랜드와 구찌, 버버리, 코치 등 직수입 해외 명품과 화장품 등 100여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오는 7... 이랜드 中 패션쇼, 유통업계 거물 대거 방문 이랜드는 올 하반기 중국시장에서 선보일 고급 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현지에서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자리에는 중국 명품 구매 담당자들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랜드는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 워터하우스 호텔에서 이랜드가 M & A한 브랜드를 중국 유통관계자들에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서 소개된 브랜드는 '벨페', '만다... 이랜드, 명동에 '폴더' 2호점 오픈 이랜드그룹은 슈즈 편집숍 브랜드 '폴더' 2호점을 서울 명동에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폴더는 신발 브랜드 '뉴발란스'를 운영하는 이랜드 스포츠사업부가 1년여간 준비한 신발 유통 매장으로, 지난 4월 신촌에 1호점을 오픈했다. 신촌점은 오픈 50일만에 매출 7억원에 누적 방문자 10만명을 달성했다. 이날 문을 연 폴더 2호점은 240㎡ 규모의 2개층으로 구성, 20대를 타깃으... 애슐리, 쉐프 제안 신메뉴 6종 출시 애슐리가 쉐프가 직접 제안하는 '쉐프 스토리(Chef’s Story)'를 여름 신메뉴로 선보인다. 24일 애슐리에 따르면 '쉐프 스토리'는 애슐리 매장 직원 대상 메뉴개발경진대회인 쉐프 그랑프리를 통해 직접 개발한 메뉴로, 그랑프리에서 수상한 더운 요리 3가지, 찬 요리 3가지 등 6가지로 구성됐다. 더운 요리 '샌프란시스코 코코넛 피쉬볼', '뉴멕시코 고구마 살사', '뉴욕뉴욕 오믈렛' ... 이랜드, `패션 1위` 타이틀.."이젠 우리 것" 제일모직이 ‘국내 패션 1위 기업’이란 타이틀을 이랜드에 뺏겼다. 이랜드는 지난해 국내 패션부문에서 1조7339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반면 제일모직은 지난해 패션부문에서 1조6189억원을 기록해 패션 왕좌 타이틀을 이랜드에 넘겨주고 말았다. 두 기업간 매출 차이는 1150억원에 이르며 이랜드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패션 기업으로 우뚝섰다. 전년에는 제일모직이 1조391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