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6일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 종목 금액(단위:백만원) 멜파스(096640) 1,495 CJ오쇼핑(035760) 1,340 메디포스트(078160) 819 이라이콤(041520) 589 골프존(121440) 572 한빛... 코스피, 짙은 관망 속 소폭 상승..1810선 지켜(마감) 코스피지수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순조롭게 한주를 출발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의회 연설을 앞두고 경계감이 여전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 유입에 지수는 장중 182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외국인이 엿새 연속 매도하면서 등락을 반복, 거래대금도 눈에 띄게 저조하면서 투자 심리는 전반적으로 얼어붙는 모습이었다. 전날 뉴...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16일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 종목 금액(단위:백만원) 멜파스(096640) 1,516 CJ오쇼핑(035760) 1,340 메디포스트(078160) 819 이라이콤(041520) 589 골프존(121440) 572 한빛방... (7줄시황)모멘텀 부재 속 보합권 등락(10:05) 코스피지수가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수급으로 맞서고 있는 가운데 기관의 매도세가 주춤한 양상. 다만 프로그램 매물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1810선 초반에서 지수는 공방을 벌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2포인트(0.07%) 오른 1814.11에서 거래되고 있다. 개인만이 596억원 순매수하... 우양에이치씨, 공모가 5500원 결정..청약률 56대 1 오는 26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둔 플랜트 설비 제조기업 우양에이치씨의 공모가가 5500원으로 결정됐다. 우양에이치씨는 지난 10~11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이처럼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당초 희망 공모가는 4000~6500원이다. 전체 공모물량의 60%인 151만8000주에 대해 실시한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52개 기관이 참여해...  디지탈옵틱, 상장 이틀째 ‘약세’..공모가 위협 디지탈옵틱이 상장 이틀째 약세로 돌아서면서 공모가인 1만1500원을 위협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52분 현재 디지탈옵틱(106520)은 전 거래일 대비 800원(6.40%) 하락한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지털옵틱은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며 장중 한 때 1만1250원까지 하락하며 공모가를 하회했다. 현재 키움증권과 현대증권이 매도 상위 창구로 기록되고 있다. ...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3일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 종목 금액(단위:백만원) 멜파스(096640) 4,465 한빛방송(043890) 4,224 CJ오쇼핑(035760) 4,042 제닉(123330) 2,735 CJ E&M(130960) 2,339 ...  디지탈옵틱, 상장 첫날.. ‘上’ 디지탈옵틱(106520)이 상장 첫날 상한가에 진입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1500원보다 소폭 하락해 형성했지만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됐다. 13일 1만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디지탈옵틱은 9시25분 현재 시초가 대비 1600원(14.68%) 상승한 1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디지탈옵틱은 우수한 렌즈설계 기술을 보유한 휴대폰용 카메라렌즈모... 엠씨넥스, 공모가 1만5000원, 경쟁률 22.2대 1 오는 25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둔 스마트폰·자동차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엠씨넥스의 공모가가 1만5000원으로 결정됐다. 엠씨넥스는 지난 9~10일 양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이같이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희망 공모가는 1만6200~1만8600원이었다. 전체 공모물량의 77%인 61만6000주에 대해 실시한 이번 수요예측에는 자... 나노스 "카메라 필터 메이저 기업으로 도약" "상장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카메라 필터 메이저 공급업체로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첨단 소재사업을 통해 지속성장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카메라모듈 부품인 IR필터를 제조하는 광학부품업체 나노스의 이해진 대표이사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나노스는 지난 2004년말 삼성전기의 VCR 헤드 사업이 분사해 설립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