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시승기)3세대 '뉴 쏘렌토R', 강력한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지난 12일 기아차(000270) ‘뉴 쏘렌트R’을 시승하기 위해 화홍방조제부터 전곡항까지 왕복 약 60여㎞를 주행했다. 서해바다를 옆에 끼고 쭉 뻗은 도로를 주행해 보니 마치 세단을 타고 달리는 듯 안정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고속 주행시 SUV의 좌우 흔들림 현상을 테스트하기 위해 가속페달을 깊게 밟았다. RPM이 빠르게 올라갔고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으나, 차체 흔들... 닛산, 7월 SUV구매고객에 특별금융 프로모션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7월 한 달간 자사의 크로스오버인 ‘무라노(Murano)’와 도심형 컴팩트 크로스오버 ‘뉴 로그 플러스(New Rogue+)’ 구매고객에게 최적의 구매조건을 제공하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닛산은 크로스 오버 ‘무라노’와 ‘뉴 로그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이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24개월 무이자... 현대차, 신형 싼타페 5인승 모델 다양화 현대차(005380)는 신형 싼타페의 5인승 모델을 2.0 2WD 전트림에 확대 적용하고 '레드멜롯' 컬러를 신규 적용한 새로운 모델을 전국 영업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새로운 모델은 기존 5인승 시트에는 적용되지 않던 2.0 2WD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확대 적용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7인승 시트는 50만원에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5인승 모델 ... 볼보, 프리미엄 에스테이트 'V60 2.0 디젤'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 에스테이트 V60'의 2.0 디젤 모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V60 2.0디젤은 직렬 5기통 터보 디젤 엔진으로 40.8kg·m의 토크와 163마력(3500rpm)의 힘을 자랑하며, 짧은 스트로크로 엔진의 배치 공간을 줄여 높은 연비를 실현한다. 2.0디젤의 복합연비는 14.0km/l이고, CO2배출량은 141g/km이다. SUV 수준의 넓은 공간을 갖춰 공간 활용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