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나라셀라, 매달 15일 '온다도로&바소 데이' 실시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매달 15일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미국 부티크 와인 '온다도로(Onda d’Oro)'와 '바소(VASO)'를 할인 판매하는 '온다도로&바소 데이'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소'를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온다도로' 구입 시에는 8만원 상당의 독일 명품 와인 글라스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2본입 세트를 증정한다. 온다도로와 바소는 세계적인... 나라셀라, 스크리밍 이글 국내 최초 공식 수입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국내 최초로 미국 최고의 컬트 와인 '스크리밍 이글(Screaming Eagle)'과 공식 수입 계약을 맺고 백화점, 호텔, 와인샵 등을 통해 판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1992년 탄생한 스크리밍 이글은 생산 첫 해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에게 99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를 얻으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고, 1997에는 100점 만점을 받아 컬트 와인의 대명사로 입지를 굳... 나라셀라, 베린저 나파밸리 시리즈 3종 론칭 와인수입사 나라셀라는 미국 와인 베린저의 나파밸리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베린저는 긴 역사와 명성, 폭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나파밸리 대표 와이너리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린저 나파밸리 시리즈는 카버네 소비뇽, 멀롯, 피노 누아 총 3종이다. '나파 밸리 카버네 소비뇽'은 밝고 신선한 과실의 향과 은은한 향신료의 풍미, 신선한 산도가 매... 나라셀라, 몬테스 500만병 판매 기념 30% 할인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칠레 와인 몬테스(Montes) 500만병 판매를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나라셀라는 몬테스 전 시리즈를 백화점과 할인마트 등에서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주요 백화점에서는 선착순 30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슈피겔라우(Spiegelau) 와인 글라스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누적 판매 500만병이라는 숫자는 국... 나라셀라, 미국산 와인 최대 15% 가격 인하 나라셀라는 한·미 FTA 발효로 관세가 철폐됨에 따라 미국산 와인 120여종의 공급 가격을 최대 15%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와인 중 하나인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의 공급가는 10.7%, 국내 CEO들이 선호하는 와인으로 알려진 죠셉 펠프스 카버네 소비뇽의 공급가는 14.1% 인하됐다. 이와 함께 한·미 FTA를 계기로 미국 고급 와인의 수요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