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주, 광주 시작으로 대선후보 합동연설회 개최 본선에 나설 5명의 후보를 추리는 민주통합당 예비경선 컷오프 결과가 30일 발표되는 가운데, 8명의 예비후보들은 25일 광주를 시작으로 하는 합동연설회 여정에 오른다. 문재인·손학규·김두관·정세균·김영환·조경태·박준영·김정길 예비후보가 이날 오후 5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첫 합동연설회를 갖고 격돌하는 것. 특히 광주 연설회는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 ... (테마NOW) 예비경선 테마 NOW진행 : 권미란 앵커, 이승준(599) 전문가테마 : 예비경선文, 최근 지지율 회복세 두드러져安, 최근 지지율 예상밖 답보상태민주통합당 예비경선 TV토론회 시즌기술적으로 기간조정 충분히 받은 구간관련주 : 바른손, 유성티엔에스, 조광페인트 새누리 "민주 검찰개혁, 협박과 길들이기" 새누리당은 23일 민주통합당이 검찰개혁 7대 법안을 제출한 것에 대해 "검찰에 대한 협박과 길들이기로 보이기에 딱 좋은 사안"이라고 공세를 퍼부었다.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지원 원내대표의 검찰 소환이 진행되고 있는 때에 민주당이 소위 검찰개혁 법안을 제출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의 검찰개혁 법안은 18대 국회에서 2년 동안 ... 민주 대선주자들, 공명선거실천협약식 가져 8명의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들이 23일 컷오프 경선 일정 본격 돌입을 앞두고 공명선거실천협약식을 가졌다. 문재인·손학규·김두관·정세균·김영환·조경태·박준영·김정길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손을 맞잡고 선전을 다짐했다. 협약서 내용은 ▲선거운동과정에서 금품·향응 제공, 후보자 비방, 흑색선전, 인신공격, 허위사실 공표, 지역감정 조장 등 공명선거를 저... 민주, 검찰개혁 7개 법률 개정안 당론 발의 민주통합당은 23일 대검 중앙수사부 폐지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등을 담은 검찰개혁을 위한 7개 법률 개정안을 19대 국회 3차 당론으로 발의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7개 법률 개정안은 국민 인권을 보호하고 공평한 법질서 확립을 위해 과도한 검찰 권한의 적정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 견제와 감시 수사시스템 구축, 피의자 인권 강화 등에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