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백화점·대형마트, 수산물 원산지 표시키로 '약속' 백화점과 대형마트·프랜차이즈 낙지·추어탕업체가 수산물 원산지를 표시하고 위생관리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24일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표시이행 및 축산물 위생관리의 효율적 관리방안'을 주제로 이용고객이 많은 백화점과 대형마트·점포수가 많은 수산물 전문 프랜차이즈 업계 22개사와 업무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 롯데마트, 여름에 겨울 옷 반값 판매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패딩 조끼, 패딩 점퍼 등 겨울 의류를 정상가 대비 50~8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66개 점포에서는 롯데마트 의류 PB 브랜드인 '베이직아이콘'의 겨울 의류를 시중가보다 50~70% 저렴하게 선보인다. 52개 점포에서는 브랜드 겨울 점퍼류를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에는 여성·이지캐주얼 브랜드인 '리트... 불황에는 신뢰도 높은 장수 브랜드가 효자 불황에는 장수 브랜드 선호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30년 이상의 장수 브랜드 10가지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출이 22% 가량 증가했다. 1950년부터 판매된 '칠성사이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0% 가량, 1981년부터 판매된 '페리오 치약'은 25% 증가했다. 1974년부터 판매된 '에이스 크래커'도 매출이 23% 올랐다. 롯데마트 관계자... 롯데마트 포도, 복숭아 등 30% 할인 롯데마트는 오는 22일까지 '국산과일 초특가전'을 열고 캠벨포도, 복숭아 등 국산과일을 시세보다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포도 주산지인 김천, 영동 등에서 재배한 캠벨 포도(5kg/박스)는 평소 판매 물량보다 5배가량 많은 15만 박스를 준비했다. 1박스에 1만3800원에 판매한다. 복숭아(4.5kg/박스)는 충주, 영동 등의 산지에서 평소 판매 물량보다 2배 많은 ... 롯데마트, 신학기용품 기획전 오픈 롯데마트는 오는 22일까지 '개학특집 신학기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구용품, 참고서, 미니가전 등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노트, 필기류 등 문구용품은 최대 30% 인하 판매하고 수첩과 색종이, 파일류, 필통 등은 균일가로 제공한다. 신학기 문제집 전 품목도 최대 20% 할인하고, 신학기 가방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노트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