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 나이지리아 교육 인프라 구축 앞장 삼성전자가 나이지리아의 교육 인프라 구축에 앞장 선다. 삼성전자(005930) IT솔루션사업부는 10일 수원 사업장에서 나이지리아 에키티(Ekiti) 주정부와 '엔지니어링 아카데미' 개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지니어링 아카데미는 아프리카 지역에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젊은이들에게 IT 기술을 전파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자 삼성전자 아프리... 아이엠, 하반기 실적 개선..삼성電 납품 효과-동양證 동양증권(003470)은 카메라모듈 AF 매출 성장으로 아이엠(101390) 실적이 하반기부터 좋아질 것으로 11일 분석했다. 오경택 동양증권 연구원은 “아이엠은 삼성전자(005930)에 AF제품을 7월 120만개, 8월 150만개, 9월 200만개 납품한 것으로 보인다”며 “AF제품 매출은 올해 763억원, 내년 2435억원으로 219% 성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오 연구원은 “아이엠은 올해 상... 삼성전기, 성장률 둔화에도 견조한 실적 예상-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스마트폰 성장률이 정체되고 있으나 실적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4000원을 유지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에 이미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줬기 때문에 시장 일각에서 기대하던 2000억원대의 영업이익 달성은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2012년 들어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은 5... 비에이치, 내년 실적 대폭 성장..PER 5배 저평가-동양證 동양증권(003470)은 비에이치(090460)가 내년부터 설비 증설 효과로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11일 분석했다. 최현재 동양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는 휴대폰에 사용되는 FPC(연성PCB) 제조 업체로 2010년부터 삼성전자(005930) 주력 스마트폰에 납품을 시작해 외형이 크게 성장했다”며 “현재 삼성전자 FPC 공급업체 중 3위권의 생산능력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삼성전자, 애플 소송 우려로 모멘텀 회손..목표가↓-동양證 동양증권(003470)은 소송으로 삼성전자(005930)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많다며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200만원에서 170만원으로 11일 낮췄다. 박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끊임없이 제기되는 소송 이슈로 인해 센티멘트가 훼손돼 모멘텀이 약화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애플 소송이 삼성전자에 실제로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판매금지 예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