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저축은행, 최대주주 웅진캐피탈 배정 300억 규모 유증 결정 서울저축은행(016560)은 12일 최대주주 웅진캐피탈을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300만주를 주당 1만원에 새로 발행해 기타자금 3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웅진캐피탈이 인수한 300만주에 대한 의무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국제디와이, 9억 규모 유상증자 결의 국제디와이(044180)는 12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주 628만주를 주당 159원에 발행해 운영자금 9억9852만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청약예정일은 이달 27~28일까지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10월10일이다. 서울저축은행, 50%이상 자본잠식 발생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서울저축은행(016560)은 12일 자본잠식 50%이상 사실이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해사업연도 서울저축은행의 자본금은 3826억8000만원, 자본총계는 140억3637만1000원으로 자본잠식률은 96.33%다. 자유투어, 2173만7704주 유증 완료 자유투어(046840)는 지난 10~11일 실시한 2173만7704주 유상증자 청약결과 100%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청약에서 구주주 대상 53.83%의 청약율을 기록했다. 구주주 대상 유증에서 발생한 실권주 1003만5608주를 일반공모한 결과 경쟁률 345.8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00% 완료됐다. 이번에 새로 발행된 자유투어 ... 한국가스公, 미수금 유동화 실시 '긍정적'-대신證 대신증권은 12일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자본확충 방식은 선 미수금 유동한 후 유상증자 순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미수금 유동화 실시는 순차적인 요금인상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매수의견과 목표가는 6만8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7일 발표된 정부의 '셰일가스 선제적 대응을 위한 종합전략' 발표 이후 유상증자에 대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