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애플, 결국 음악 SNS '핑' 중단 애플의 음악교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핑(PING)' 서비스가 중단된다. 애플은 오는 30일까지만 핑 서비스를 운영한다며, 더이상 신규가입을 받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이로 인해 핑 대신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다음달 새롭게 공개할 아이튠즈의 콘텐츠를 공유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도 핑 서비스의 성과가 좋지 않아 서비스 폐쇄를 검토해보겠...  LG그룹 아이폰 수혜주 동반 약세 애플에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034220)와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LG이노텍(011070)이 ‘아이폰5’ 출시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2시10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2.54%, LG이노텍(011070)은 1.03% 하락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아이폰5’에 대해 기대 이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재윤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이폰5는 차별화 요인이 부... 아이폰5 예상밖 흥행 저조 가능성..SKT-KT '갤3대란' 재연? 애플 아이폰5가 전작과 비교했을때 혁신적인 면이 부족해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가 생겨나고 있다. 소비자들은 삼성 갤럭시S3와 애플 아이폰5의 구체적인 사양과 판매가격을 비교하며 오히려 갤럭시S3 쪽에 더 점수를 주기도 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온 애플이 이번 '아이폰5' 발표에서는 이렇다 할만한 혁신을 내놓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증권가 애널리스트가 예측한 아이폰7 디자인? 애플의 아이폰5가 예정대로 12일(현지시각) 공개되면서 평가가 분분하다. 대부분 애플이 잡스가 고집했던 화면크기 3.5인치를 버리고 4인치로 커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아이폰의 향후 변화를 재미있게 예측한 사진이 트위터에 올라와 여의도 증권가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030210) 연구원이 그 주인공이다. 최 연구...  '아이폰5', 스마트폰 부품주 움직였다 ‘아이폰5’가 나오면서 스마트폰 부품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뉴프렉스(085670)는 8%대 이상 상승하고 있다. 뉴프렉스는 삼성전자(005930) 등에 연성회로기판을 공급하고 있다. 에스맥(097780)과 나노스(151910), 아이엠(101390), 인터플렉스(051370), 플렉스컴(065270) 등 터치패널, 카메라 모듈 업체들도 3~7% 상승율을 기록 중이다. 증권업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