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U, 알뜰족 겨냥한 '1000원 콘' 출시 편의점 CU는 '1000콘바닐라(140ml, 1000원)'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1000콘바닐라'는 편의점 최초의 1000원짜리 아이스크림콘으로 풍부한 유지방 함량과 고급스런 바닐라향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 속에 알뜰한 쇼핑을 하기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출시됐다.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품질의 PB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 GS리테일, 독보적 성장성 기대..목표가↑-대우證 KDB대우증권은 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독보적 성장성으로 한층 더 높은 밸류에이션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김민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6.5%, 52% 늘어난 1조3000억원, 617억원으로 전망된다”며 “편의점은 3분... (2012국감)편의점 업체, 가맹점 매출 35% 수수료로 챙겨 편의점 업체들이 가맹점 매출 가운데 최대 35%를 수수료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지식경제부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요 편의점들은 순수 가맹점 기준 작년 매월 매출의 최대 35%를 수수료로 챙겼다.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은 수수료율이 35%로 가장 높았다. GS25는 16~35%, 바이더웨이는 30% 수준이었다. 씨스페이스는 15%로 가... (2012 국감)편의점 업계 '본사'만 배불리는 수수료 체계 '도마' 최근 10년 간 편의점 업계 가맹 본사가 매출 4배, 순이익 20배의 성장세를 이룬 반면 점주들의 수입은 최저생계비 수준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회사가 점주의 매출 이익 35~65%를 수수료로 가져 가기 때문이다. 8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부좌현(민주통합당) 의원이 관련 업계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편의점 업계는 점포수 5300개에서 2만1... 키움證, 해외주식 스텝바이스텝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039490)은 다음달 2일까지 총 4주간 '해외주식 스텝바이스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국, 중국, 홍콩 일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총 3개의 이벤트(‘해외주식 시작하기’, ‘해외주식 이사하기’, ‘해외주식 거래하기’)로 구성돼 있다. ‘해외주식 시작하기’ 이벤트는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 전원에게 파리바게뜨 상품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