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1일 창당 진보정의당 초대 대표는 누구?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창당대회 및 심상정 후보 대선 출정식을 갖는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진보정의당 초대 대표 및 최고위원 등 지도부의 면면을 확정 발표키로 해서 관심이 쏠린다. 진보정의당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전국운영위원회의를 열어 당 대표와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 최대 9명에 이르는 ... 민주 "심상정 후보, 정권교체 노력 함께 하자" 민주통합당이 14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에게 정권교체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민주당은 이날 현안브리핑을 통해 "국민들은 야권 후보가 한명 더 늘어난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진보정치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심상정 후보의 어려운 결심을 높이 평가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동안) ... 진보정의당, 21일 창당식에서 대선후보 확정 통합진보당 탈당파가 주축인 진보정의당이 오는 21일 창당과 함께 대선 후보도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진보정의당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철도회관에서 창당발기인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준비위원회 결성대회를 갖고 당명과 대선방침 등을 확정했다. 진보정의당은 오는 11일과 12일에 걸쳐 후보등록을 완료하고, 13일부터 21일까지 선거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대선... 통진당 탈당파 신당 명칭 '진보정의당' 확정 오는 21일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창당하는 통합진보당 탈당파의 신당 명칭이 진보정의당으로 7일 확정됐다. 새진보정당추진회의는 이날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서 창당준비위원회 결성대회를 개최하고 논의를 거친 끝에 진보정의당을 당명으로 결정했다. 진보정의당은 사회민주당, 새진보당추진회의, 사회진보당, 민들레당 등의 안들과 경쟁을 벌인 결과 결선투표에서 121표를 ... 민주 "박근혜, 도 넘은 표절 중단하라" 민주통합당은 10일 임태희 새누리당 대선 예비후보가 박근혜 의원이 슬로건과 로고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 "박 의원은 도 넘은 표절을 중단하고 실력껏 임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솔직한 얘기로 캠프의 키워드인 '국민행복'도 지난 대선 민주당 후보의 공약과 유사하며, 경제민주화 역시 민주당에서 도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