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 GLS, 필리핀·베트남서 물류사업협력 MOU 체결 CJ GLS는 필리핀 마닐라 남항 터미널 운영사인 AT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 GLS는 ATI가 운영하는 마닐라 남항 및 바탕가스 항구의 컨테이너 터미널·벌크 하역·국내선 터미널 등의 인프라를 이용하게 됨으로써 고객사의 수출입 화물을 한층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 최근에는 베트남에서 푸억 동 산업 공단을... FedEx, 고객 물품 '특수관리 서비스' 개시 FedEx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물품에 대해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을 보증하는 FedEx 특수 관리와 특수 관리 플러스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FedEx 특수 관리 서비스의 배송물은 밝은 분홍색 테두리로 추가 포장돼 수화물 하역 작업 시 타 물품보다 우선적으로 처리된다. 특수 관리 서비스는 금융, 항공 우주, 전자, 제조 및 의료 산업 등 중요 자료를 발송하는 고객들... CJ GLS, 순회점검 실시.."추석 비상운영기간 돌입" CJ GLS는 추석 성수기 비상운영기간을 맞아 손관수 대표가 수도권 인근 택배 터미널을 순회하며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손관수 대표는 현장 근무자 및 배송기사들을 독려하며 “고객들에게 단순히 택배 상자를 배달하는 것이 아니라 보내는 사람의 정성과 명절의 기쁨까지 전한다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손 대표는 추석 성수기 특별운영 T... 우정사업본부, 추석특별소통 비상체계 돌입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7일~29일을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에는 농수산물이 태풍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다소 불안정하지만 추석이 평년보다 약 10일 정도 늦어 성수품 출하가 원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소포 우편물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 기간 소포우편물은 ... DHL,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 맞아 지역사회공헌활동 DHL이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DHL Global Volunteer Day)를 맞아 지난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직원들의 자원봉사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도이치 포스트 DHL의 전사적인 글로벌 프로젝트로, 동일한 시기에 전세계 50만 명의 DHL직원들이 자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