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132억..전년比16.7%↓ 유한양행(000100)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32억3000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7%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09억1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0%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순이익은 31.7% 줄어든 119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S&TC, 3분기 영업익 30억..전년比 25% 감소 S&TC(100840)는 3분기 영업이익이 30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5%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10억5100만원, 28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1.8%, 67.8% 증가한 수치다. 유니드, 3분기 영업익 46억..전년比 74.29%↓ 유니드(014830)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4.29% 줄어든 46억4900만월 기록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52억1900만원, 47억7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86%, 60.95% 감소했다. 정상제이엘에스, 3분기 영업익 25억..전년比 22%↓ 정상제이엘에스(040420)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6% 줄어든 25억800만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6억9600만원으로 7.4% 감소했다. (7줄시황)양대 지수 변동성..제약·음식료 '승승장구'(14:11) 양대 지수가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내내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닥은 상승하다 하락으로 기울며 1%대로 낙폭을 키웠다. 25일 오후 2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1.16포인트(0.06%) 내린 1912.80을 기록 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76억원, 365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만이 1188억원 순매수해서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기관은 운송장비(-519억), 화학(-452...  제약주 전성시대..52주 신고가 무더기 '속출' 모멘텀 부재로 증시가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과정에서 유독 제약주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52주 신고가 종목들이 속출하면서 탄력적인 움직임이다. 25일 오전 10시5분 현재 일동제약(000230)은 전날보다 9% 넘게 오른 914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기록중이고 대웅제약(069620), 근화제약(002250), 유한양행(000100), 종근당(001630), 한미약품(128940), 동아제약(000640), ...  '어닝 쇼크'가 두려운 증시..자동차주 '후진' 미국 기업의 '어닝 쇼크' 여파가 국내증시에까지 미쳤다. 24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1910선으로 밀렸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67% 하락한 1913.96에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0.04% 오른 524.35에 거래를 마쳤다. 실적 부진 우려와 업황 침체가 염려되는 자동차, 조선, 건설주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 종목을 쏟아낸 반면 예상외로 3분기 실적이 좋았던 제약주와 ... 수급공백 커지는 증시, 경기방어주만 오른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급격히 축소되면서 코스피지수가 나흘째 뒷걸음치고 있다. 더욱이 개인들의 매수세도 크지 않아 수급 공백이 증시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분위기다. 매수주체를 잃어버린 증시는 경기방어주 중심으로 제한된 개별종목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24일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27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하루에 3000억원대 순매도를 기록한 ... 일동제약, 균종 동정방법 특허권 취득 일동제약(000230)은 17일 락토바실러스 속 균주를 빠르고 정확하게 동정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