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DHL, 수마트라 야생 호랑이 운송 프로젝트 완료 DHL은 국제 교배에 참여하는 두 마리의 수마트라 야생 호랑이의 운송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DHL은 지난 9월과 10월 영국 ZSL 런던 동물원의 요청으로 호주 퍼스동물원에 있는 암컷 멜라티와 미국 오하이오 애크론 동물원에 있는 수컷 재재의 런던행 운송을 각각 전담했다. 야생 수마트라 호랑이는 전세계적으로 300마리가 채 되지 않는 희귀종으로... DHL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 티켓을 잡아라" 종합물류기업 DHL은 다음달 14일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DHL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HLExpressKorea)을 방문해 '좋아요'를 클릭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제시된 3가지 미션을 차례로 수행하고 댓글을 단 고객 10명에게 교통편, 식사 등이 포함된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 관람 패키지를 1인 2매 증정한... DHL,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 맞아 지역사회공헌활동 DHL이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DHL Global Volunteer Day)를 맞아 지난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글로벌 발룬티어 데이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직원들의 자원봉사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도이치 포스트 DHL의 전사적인 글로벌 프로젝트로, 동일한 시기에 전세계 50만 명의 DHL직원들이 자발적인 ... DHL, 부산에 '글로벌 멀티내셔널 게이트웨이' 오픈 글로벌 물류기업 DHL의 항공·해운 화물 사업부인 DHL 글로벌 포워딩은 23일 부산에 8번째 글로벌 멀티내셔널 게이트웨이(Global Multinational Gateway)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DHL 글로벌 포워딩은 이번에 오픈하는 허브시설을 통해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에 추가로 13개의 새로운 비용 절감형 LCL(소량화물) 서비스를 선보인다. 소량화물(LCL, Less than Con... DHL익스프레스 코리아, 아·태 지역 탄소효율성 3위 DHL익스프레스는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탄소효율성을 전년대비 21%까지 향상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이 수치는 DHL의 연간 탄소 측정 프로세스를 통해 도출된 것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중 방글라데시, 일본, 한국이 탄소효율성을 각각 27%, 23%, 22%까지 높였다. 탄소절감 22%로 3위에 오른 DHL익스프레스 코리아는 서비스센터를 통합하고, 배송용 가솔린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