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美나스닥 선물지수 2.50P 상승(09:11) 2일 오전 9시11분 현재(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0.25P(0.01%) 상승한 2685.00을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 선물은 0.25P(0.02%) 하락한 1423.00을 지나가고 있다. (뉴욕개장)경제지표 개선 힘입어 상승출발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미국 경제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일 대비 30.41포인트(0.23%) 상승한 1만3126.87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99포인트(0.37%) 오른 2988.22에,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2.95포인트(0.21%)오른 1415.11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보인 것이 주가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  美나스닥 선물지수 7.50P 하락(14:41) 1일 오후 2시41분 현재(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7.50포인트(0.28%) 하락한 2633.00을 지나가고 있다. S&P500지수 선물는 5.50포인트(0.39%) 하락한 1401.25를 지나가고 있다.  美나스닥 선물지수 7.00P 하락(08:36) 1일 8시36분 현재(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7.00포인트(0.27%) 하락한 2633.50을 지나가고 있다. S&P500지수 선물는 4.50포인트(0.32%) 하락한 1402.25를 지나가고 있다. (뉴욕개장)허리케인 '샌디'로 사흘만의 개장..'혼조'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이틀동안 쉬었던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22.08포인트(0.17%) 상승한 1만3129.29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1포인트(0.12%) 밀린 2984.24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93포인트(0.14%) 1413.87로 개장했다. 기상 악화로 1888년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휴장했던 뉴욕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