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美대선)오바마, 메사추세츠·메릴랜드 등 7개주 승리 예상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리노이, 코네티컷, 콜럼비아특별구, 델라웨어, 로드아일랜드, 메릴랜드, 메사추세츠 등 7개 지역에서 우세가 점쳐진다고 주요 외신이 전했다.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는 오클라호마에서 승기를 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美대선)롬니, 웨스트 버지니아서 승리 미트 롬니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6일(현지시간)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 승리했다. 오히아오주와 노스 캐롤라이나주 투표도 오후 7시30분에 끝났으나 아직 개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美대선)롬니 초반 독주..선거인단 24명 확보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의 초반 독주가 무섭다. 롬니 후보는 웨스트버지니아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점쳐지며 14명의 선거인단을 추가로 확보했다. 앞서 개표가 시작된 인디애나와 켄터키주에서는 롬니가, 버몬트주에서는 오바마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두 후보가 확보한 선거인단 수는 롬니가 24명, 오바마가 3명이다. 최대 경합주로 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