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리노이, 코네티컷, 콜럼비아특별구, 델라웨어, 로드아일랜드, 메릴랜드, 메사추세츠 등 7개 지역에서 우세가 점쳐진다고 주요 외신이 전했다.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는 오클라호마에서 승기를 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김진양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재표결' 수싸움…변곡점 '셋' 국민의힘, '미래 위한 약속' 공정경선 서약식 개최 채상병 특검 끝 아니다…'탄핵 열차' 대기 "세번째 백척간두"…조국, 당대표 연임 공식화 국민의힘 당권주자, 수도권·충청·TK서 당심 공략 관련 기사 더보기 (美대선)첫 개표 시작..초반 롬니의 우세 (美대선)롬니, 웨스트 버지니아서 승리 (美대선)롬니 초반 독주..선거인단 24명 확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