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韓흡연자, 강력한 금연정책 원한다" 우리나라 흡연자들이 정부의 강력한 금연정책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담배 가격은 금연을 유도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이후 담뱃세가 동결됐다는 지저이다. 보건복지부는 전세계 22개국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금연정책 평가 프로젝트인 ITC 프로젝트팀의 국내 책임자인 국립암센터 서홍관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이 ... (인사)보건복지부 <과장급 인사> ▲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관 이선영▲질병관리본부 국립여수검역소장 김맹섭▲국립나주병원 서무과장 주평환▲국립재활원 교육홍보과장 박연옥 정부, 김장철 젓갈·천일염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강화 정부가 김장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젓갈류·천일염 등 주요 김장용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조사공무원·특별사법경찰관·원산지명예감시원 등 1500여명을 투입해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약 4주간 이같은 내용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김장용 대표 성수품인 새우젓은 중국 등 ... 응급구조사 없이 구급차 출동시 150만원 과태료 오는 15일부터 응급 구조사 없이 구급차가 출동하면 15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으로 인해 응급 구조사 탑승이 의무화되면 응급환자 이송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저출... 安캠프 "'의료민영화' 아닌 '의료공공성 강화' 시급"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캠프가 우리나라 건강보험체계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의료민영화'가 아닌 '의료공공성 강화'라고 밝혔다. 안 캠프의 정연순 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국민 계층간의 위화감을 조장하고 특정 이익집단에게만 영리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영리법원 허용조치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의료 민영화·영리화가 가장 진전된 미국의 경우, 국민들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