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 개소식 국립전파연구원 산하 이천분소가 전파시험인증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19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1993년 개소한 국립전파연구원 이천분소는 방송통신기자재의 전자파 안정성 여부를 점검, 시중제품의 인증과 사후관리 역할을 맡아왔다. 연구원측은 이번에 이천분소를 전파시험인증센터로 개편함에 따라 FTA와 방송통신기자재의 국가간 상호인정협정(MRA)에 대비하는 것은 ... 갤럭시S3 전파인증..이달 말 출시되나?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S3(SHW-M440S)가 국내 전파인증을 완료해 이달 말 출시 가능성을 높였다. 국립전파연구원은 11일 신규인증현황에 IMT 이동통신용 무선설비의 기기라는 명칭으로 갤럭시S3의 모델명인 SHW-M440S을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전파인증이 완료되면 2주 정도 후 출시되는 패턴을 볼 때, 빠르면 이달 말 소비자들에게 모습을 드러낼 수도 ... 국립전파연구원,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 교육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한-아세안 방송통신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 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 교육은 지난 2005년 체결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의 후속 사업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 교육은 아세안 회원국의 방송통신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방송통신... 국립전파연구원·KT 등, 말레이시아와 '위성망 조정' 협의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제4차 韓·말레이시아 정부간 위성망 조정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국립전파연구원을 비롯한 합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T(030200) 등 위성전문가들이 이번 회의에 참여해 말레이시아 정부와 위성기관을 상대로 조정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국립전파연구원은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가 현재 운용하고 있는 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