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누리 "TV토론 방송국 앞 지원 유세 자제 요청" 새누리당은 TV토론 중 방송국 앞에서 응원전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무성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은 “대통령 선거 때마다 방송국 정문 입구에 각 후보들의 대형 유세차가 동원되고 지지자들이 과한 응원을 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소음피해를 입혀왔다”며 “새 정치를 주창하고 구태정치를 타파해야 하는 시점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선대위에서는 유세차를 동원한 응원 ... 새누리, 민주당 '정권 심판론'에 盧정권 공세 강화 새누리당이 민주당의 정권 심판론에 맞서 노무현 정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4일 조해진 새누리당 대변인은 “참여정부의 부패와 무능, 실정에 대해서 국민들이 참다못해서 이명박 후보에게 532만표의 압승을 안겨주면서 혹독한 심판을 내렸다”며 “문재인 후보가 참여정부의 최대의 실패는 이명박 정부를 탄생시킨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실패한 노무현 정권에 대한 ... 새누리, 文-安 '선긋기'에 총력..安은 지지발언 올려 새누리당이 3일 안철수 전 후보의 캠프 해단식 발언을 놓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 대한 지지가 아닌 것으로 해석하며, 문재인-안철수 '선긋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안 전 후보 지지자들의 문 후보 지지를 저지하기 위한 '이간계'인 셈이다. 하지만 안 전 후보는 자신의 발언이 "지지다", "아니다"로 해석이 엇갈리자 3일 밤 9시쯤 자신의 트위터에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 文측 "安 발언, 별 도움 안 될 것"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캠프가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의 문 후보 지지발언에 대해 "그 정도 수준의 언급으로는 별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캠프의 윤여준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은 4일 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 아침'에서 "그 정도 수준의 언급으로는 별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며 "안 전 후보의 사퇴 이후에 문 후보 측에서도 '안 전 후보가 적극적으로 문 후보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