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병헌 ‘공공부문 SW 불공정거래 금지법’ 발의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사진)이 중소소프트웨어업체에 대한 불공정 거래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개정안을 최근 발의했다. 전 의원은 “정부는 민간에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을 권장하고 지적재산권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실제 정부의 소프트웨어 계약 체결 내용을 살펴보면 납품단가 후려치기, 무리한 사이트 라이선스 체결 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법안 개... 세븐일레븐, 알뜰폰·스마트폰 판매 세븐일레븐은 오는 28일부터 스마트폰 2종을 서울 중구지역 20여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폰은 옵티머스시크(LG-LU3100)와 옵티머스마하(LG-LU3000)를 각각 7만원에 판매하며, 터치폰인 삼성 노리폰(SHW-A220L)도 3만5000원에 판매한다. 2010년에 생산된 구형모델이며, 매장에 진열된 이력이 있는 상품들이다. 세븐일레븐은 상품별로 500~2000대 ... 온세텔레콤, 마이크로 유심보다 작은 '나노 유심' 판매 알뜰폰(MVNO) 고객의 아이폰5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온세텔레콤(036630)이 24일 자급제용 아이폰5에서 쓸 수 있는 나노유심(nano USIM)을 판매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나노유심은 애플이 아이폰5 등에 적용한 유심으로 피처폰 등에서 이용되는 일반유심은 물론 그보다 작은 마이크로유심보다도 크기가 더 작은 유심이다. 온세텔레콤은 이번 나노유... GS25, 휴대전화 판매시장 진출 편의점 GS25가 휴대전화 판매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GS25는 전국의 주요 매장 300여개점에서 순차적으로 알뜰 휴대전화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GS25는 LG유플러스의 MVNO업체인 프리텔레콤과 손잡고 알뜰한 가격, 뛰어난 품질, 다양한 종류를 콘셉트로, 이번 알뜰 휴대전화를 기획했다. GS25는 스마트폰인 갤럭시U(7만원), 아이리버바닐라폰(5만5천원) 2... CU, 최저가 재생폰 판매 '2만9800원' 편의점 CU는 심카드코리아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국내 최저가 편의점폰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CU가 판매하는 재생폰은 새 제품의 3분의1 가격인 2만9800원으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최저가 알뜰폰이다. 삼성, LG 등 국내 브랜드의 A급 중고 휴대폰을 성능 검사와 함께 리뉴얼 공정(세정, 코팅, 향균)을 거쳐 재상품화 한 휴대폰이다. 신규 개통을 원하는 고객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