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환율마감)中 제조업 PMI 부진·역외 매수세..1097.4원(8.4원↑) 원·달러 환율이 또 다시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원 내린 1088원에 출발해 전거래일 종가 대비 8.4원 오른 1097.4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이 상승 마감한 것은 장중 발표된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부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1월 제조업 PMI는 50.4로 전월 50.6에 비해 0.2포... 코스닥, 0.36p(0.07%) 내린 503.31 종료 코스닥, 0.36p(0.07%) 내린 503.31 종료 원·달러 환율 8.4원 오른 1097.4원 마감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8.4원 오른 1097.4원에 장을 마쳤다. (7줄시황)코스피, 1940선..기관 경기방어주 '매수'(12:00) 코스피지수는 1940선 후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1일 오후 12시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3.70포인트(0.70%) 내린 1948.2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874억원 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70억원, 기관은 투신(431억원), 금융투자(265억원) 등을 중심으로 총 824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하다. 전기가스(2.15%), 보험(0.83%), 통신(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