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朴, 지지율 정체 우려 수준..'불통' 스타일은 그대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지지율이 55%를 기록하는 등 역대 당선자 중 최저치를 보이고 있다. 이는 대선 득표율과 비슷한 수치로 지지가 별로 확장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는 최근 일련의 인사 실패와 박 당선자의 '불통' 스타일 탓이라는 분석이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14~18일에 전국 15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당선자는 5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의... (인사)한국소비자원 <전보> ▲국방대 교육 파견 문성기▲세종대 교육 파견 이성식 (인사)이트레이드증권 <전보> ◇ 센터장 ▲ 김종림 이사(분당PB센터)▲ 백선태 이사(영업부PB센터) 朴, 인사실패 '청문회탓'..밀봉인사 계속 되나 박근혜 당선자가 잇따른 인사 실패를 청문회의 문제로 돌려 향후 인선에서도 혼란이 우려된다. 박 당선자는 지난 30일 강원지역 새누리당 의원들과 오찬 모임에서 “후보자에 대한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이 제기되고 사적인 부분과 가족까지 검증하는데, 좋은 인재들이 청문회가 두려워 공직을 맡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김용준 총리 후보가 아들 병역 면제 의... (인사)한국은행 <이동> ◇2급 ▲기획협력국 김영설 노영래 전주형 홍동수 ▲금융통화위원회실 문한근 ▲국제협력실 양동성 ▲커뮤니케이션국 최규권 ▲공보실 서신구 ▲전산정보국 박민호 이상윤 최정수 ▲인사경영국 김용주 윤영식 이창기(前경남도청) 이창기(前충남도청) ▲인재개발원 강주환 고용수 ▲조사국 이원기 이정욱 ▲경제통계국 김영태 김영헌 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