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페코, 북핵 우려 지속..10% 급등 방산주인 스페코(013810)가 북한 핵실험 우려에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6일까지 진행되는 한미 합동 해상훈련 역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45분 현재 스페코는 전일대비 9.6% 오른 3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보정의당 "생명과 안전 우선으로 北 핵실험 대응해야" 진보정의당은 4일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해 우리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강조했다. 북한에 대해서도 핵실험 포기를 촉구했다.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북한 핵실험 강행과 한미 연합 훈련이 맞서면 한반도 위기가 고조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으로 북한 핵실험에 대응해야 한다"며 "평화적 해법 모... (7줄시황)코스피, 1950선 정체..통신 · 방산주 강세(14:00) 코스피가 1~2시 구간대에 1950선 중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4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03% 내린 1957.3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61억원, 132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기관은 57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3.3%), 전기가스(1.0%), 음식료(0.9%)업종이 상승하는 반면 운수창고(1.1%), 운송장비(0.8%), 전기전자(0.8%)업종은 내리고 있다. 원달...  방산주, 北 핵실험 임박 우려에 '강세' 방산주가 북한발 3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29분 현재 함정용 방향탐지기 제조업체 빅텍(065450)은 전 거래일 대비 200원(7.58%) 오른 2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산설비 업체 스페코(013810)는 6%대에서 급등 중이다. 방산주로 분류되는 퍼스텍(010820), 휴니드(005870)도 1~3%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전날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