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쌍방울, 15일 청담동으로 사옥 이전 내의 전문 기업 쌍방울(102280)이 청담동시대를 연다. 쌍방울은 이달 15일 삼성동 무역센터 건너편에서 청담동 영동대교 진입로 로터리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5일 밝혔다. 새 사옥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건물로 지난해 12월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쌍방울 관계자는 "이면도로에 있는 현 사옥과 달리 청담동 사옥은 대로변 요지에 위치해 회사홍보 효... 쌍방울, 中서 '명품브랜드 생산기업' 선정 쌍방울(102280)은 중국 지린성 정부가 선정한 우수 브랜드 106개 가운데 내의 부문에서 유일하게 '명품브랜드 생산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쌍방울은 명품브랜드 인증패와 함께 30만 위안(약 5200만원)의 장려금을 부상으로 받았으며, 앞으로 3년간 제품가격 조정 때 규제를 덜 받는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받게 된다. 쌍방울은 이번 명품브랜드 선정으로 중국 내 인지... 쌍방울, 몽골 1호점 오픈 쌍방울(102280)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트라이 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장이 위치한 곳은 나이키, 아디다스 등 유명 브랜드가 밀집한 패션 중심 상권으로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내의와 란제리 위주로 구성했으며 아동복·잠옷·양품까지 곁들여 현지 외국 브랜드들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쌍방울 관계자는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쌍방울, 란제리 사업 강화 내의전문 기업 쌍방울(102280)이 란제리 부문을 대폭 강화한다. 쌍방울은 올해 '체리', '앤스타일', '샤빌' 등 현재 판매 중인 란제리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 투자하고 하반기엔 새 프리미엄 제품을 론칭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쌍방울은 새해 들어 란제리 부서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해 조직을 세분화하고 인력을 보강했다. 기획, 디자인 등 전문 인력을 전진 배... 쌍방울, 中서 화장품 사업 진출 트라이로 유명한 내의전문기업 쌍방울(102280)이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 브랜드는 쌍방울의 기존 란제리 브랜드인 '샤빌(Chaville)'을 그대로 사용하며 '퍼플나인'을 새로 추가했다. 현재 중국 상해 1, 2호점과 심양 서탑점 등 트라이 전문매장 3곳에서 기초 화장품, 팩 등 총 35종의 화장품을 테스트 판매하고 있다. 쌍방울은 내년 2~3월까지 스킨케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