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 해외 채권펀드 수탁고 첫 3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한해 1조7000억원 이상 자금이 유입되며 국내 최초로 해외채권펀드 운용규모 3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24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해외채권운용규모는 지난 1년간 1조7287억원이 늘어나 3조1135억원이 됐다. 이는 업계전체 해외채권펀드의 55.51%를 차지하는 규모다. 특히 전분기대비 9557억원, 전월대비 3227억원이 증가... 미래에셋운용, 中 본토A주 투자 레버리지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본토 A주에 투자해 1.5배 수익을 추구하는 ‘차이나A레버리지1.5펀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에셋차이나A레버리지1.5펀드는 싱가폴에 상장된 FTSE China A50지수선물과 국내외 중국본토A주 투자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해 중국본토A주 일간등락률 1.5배를 추구하는 레버리지 전략을 사용한다. 비교지수는 ‘FTSE CHINA A50 Ind... 미래에셋TIGER생활소비재ETF 1년 41.78%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소비재 종목을 선별, 투자하는 ‘TIGER생활소비재ETF’ 등 소비재ETF와 중소형주펀드, 가치주펀드 등이 국내주식형펀드 가운데 최고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제로인 기준 TIGER생활소비재ETF는 1년 수익률 41.78%를 기록, 국내주식형펀드(운용/모펀드 대상) 중 유일하게 40%를 넘는 성과로 수익률 최상위에 올랐다. 이는 국...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머징로컬본드펀드’ 리테일 판매 확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머징시장 현지 통화로 발행한 국공채에 투자해 ‘시중금리+ α’ 수익을 추구하는 ‘미래에셋이머징로컬본드펀드’를 개인고객에게 확대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에셋이머징로컬본드펀드는 이머징시장(한국 포함) 현지 통화로 발행한 우량 채권에 투자함으로써 높은 이자수입과 함께 통화절상에 따른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 펀드는 17일 제로인 ... 미래에셋자산운용, '타이거 베타플러스 ETF' 신규상장 한국거래소는 오는 17일 에프앤가이드에서 산출하는 베타플러스 지수를 기초로 한 '타이거(TIGER) 베타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GER 베타플러스 ETF의 상장원본액은 약 151억원이며 1좌당 가격은 1만1974원이다. 정확한 가액은 상장일 전날 최종 확정된다. 유동성공급자(LP)는 미래에셋증권이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