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조동민 프랜차이즈협회장 "회원사 10만개, 가맹주·본부 동반성장" "가맹본부와 가맹점 회원사를 각각 1000개, 10만개로 늘려 프랜차이즈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협회로 만들겠다." 제5대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으로 취임한 조동민 회장(대대(주) 대표·사진)의 포부다. 조 회장은 23일 취임식 행사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프랜차이즈협회는 중견기업은 참여하지 않는 반쪽협회라는 오명을 안고 있으나 앞으로 중견기업 등 가맹사업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