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필로소피, 밸런타인데이 한정판 출시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필드 오브 플라워 마그놀리아 블로썸 컬렉션'과 '스테이트 오브 그레이스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필드 오브 플라워 마그놀리아 블로썸'은 마그놀리아 향의 '샴푸, 샤워젤&버블배쓰'와 '스프레이 향수' 2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필드 오브 플라워 마그놀리아 블로썸 샴푸, 샤워젤&버블배쓰'는 3가지 기... 피자헛, 100% 당첨 '더블 포츈박스' 이벤트 진행 한국 피자헛은 신년 운세와 100% 당첨 쿠폰을 제공하는 '더블 포츈박스' 이벤트를 3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은 새로운 개념의 더블박스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설 연휴를 맞아 신년 운세와 함께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더블 혜택도 선보인다. 피자헛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성별과 이름, 나이를 입력하면 2013년 ... 얌 브랜드, "중국 매출 전망 어두워" KFC, 피자헛 등을 소유한 외식기업 얌 브랜드가 예상을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다만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매출이 부진하며 올해의 성장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얌 브랜드는 지난 4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이 83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75센트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2센트를 상회하는 결과다. 이 기간 매출... 토종 미스터피자, 해외 공략 '강화' 토종 피자 브랜드 미스터 피자가 올해 중국 상하이를 발판삼아 해외 진출 강화에 나선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스터피자는 403곳, 도미노피자는 372곳, 피자헛은 315곳 등 3사의 매장은 전국적으로 1090여곳에 이른다. 이들은 현재 지방 중소도시나 신도시 위주로 매장을 늘리는 정책을 쓰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피자 업계의 모범... 피자헛, 두 판 포장 '더블박스' 출시 피자헛은 오는 25일 피자 두 판을 한 상자에 담아 제공하는 '더블박스(Double Box)'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더블박스는 지난해 텐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더스페셜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은 제품이다. 골든 포테이토, 크림치킨, 까망베르, 텐더 비프 등의 토핑 중에서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5000원이다. 또한 더블박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이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