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베, 오바마와 첫 정상회담..북핵 문제 논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 정상은 북핵 문제를 우선 과제로 논의할 전망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우)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아베 총리가 21일 4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밝혔다. 아베 총리는 22일 오바마 대통령과 만나 최근 진행된 북한 핵실험과... (미국키워드)1월 산업생산 0.1% 감소 미국 키워드출연: 김보선 기자(뉴스토마토)▶미국 1월 산업생산 감소 / -0.1% / 제조업 -0.4% ▶2월 소비자심리지수 '상승' / 76.3 / 고용 · 주택시장 '안정'▶월마트 "2월 매출 저조" / 제리 무레이 부사장/ 2월 예상 밖 부진 (미국시황)뉴욕 마감, 엇갈린 지표 속 '약보합' 미국/유럽 증시 동향 출연: 김보선 기자(뉴스토마토)▶뉴욕 마감, 엇갈린 지표 속 '약보합' ▶산업생산 '하락' VS 소비심리지수 '상승' ▶다우, 업종별 혼조..코카콜라 ▲ 월마트 ▼미국/유럽 특징주출연: 김민지 캐스터(뉴스토마토)▶다우 특징주· 다우 특징주 - 월마트▶나스닥 특징주 · 나스닥 특징주 - 애플 ... 美 2월 소비자신뢰지수..3개월래 '최고' 톰슨 로이터·미시간대학이 집계하는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미국 경제여건이 나아진 덕분에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톰슨 로이터·미시간대학은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6.3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74.8과 전월의 73.8 모두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집값이 상승하고 고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 증시가 최근 5년래 최고치로 치솟자 소비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美 1월 산업생산..0.1% '감소' 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이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미국의 지난 1월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0.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0.4% 증가와 시장 전망치인 0.2% 증가 모두에 밑도는 수치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생산이 0.4% 감소해 지난해 12월의 1.1% 증가에서 한 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 생산은 1.0% 감소한 반면 유틸리티 생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