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성재 고용복지수석 내정자 누구? 최성재 고용복지수석 내정자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학자로 노인복지분야 전문가다. 현재 인수위원회에서 고용복지분과 간사를 맡고 있다. 최 내정자는 서울대 사회사업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6년 모교인 서울대학교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했으며 대통령직속 저출산고... (택스토리)제발 저린 장관 내정자의 안내도 될 세금 납부 아주 흥미로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법적으로 세금을 낼 필요가 없는 사람이 과거에 세금을 낼 걸 못냈다면서 수십년 전의 일을 스스로 들춰서 세금을 냈답니다. 세금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내기 싫은 것이 국민의 성향일텐데요. 스스로 안내도 될 세금을 내겠다고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국가안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박근혜 정부의 국방을 책임질 김병관 국방부장관 내정자가 바... 영혼 없는 경제부총리(?)..KH색깔 입기 주목 위기 극복과정에서 요구됐던 경제컨트롤타워의 자리가 마련됐지만 자리에 앉을 사람의 역량이 미흡하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17일 박근혜 정부 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내정된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은 경제분야 브레인으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거시경제 흐름을 읽고 관리하는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관료로서 크게 성공하지 못한 그의... 박근혜, 장관 미리 발표..조직개편안 원안 관철 해석 박근혜 당선자가 정부조직개편안이 통과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관 후보 인선을 마무리했다. 정부조직개편안 원안 통과를 관철시키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지난 13일 6개 부처 장관 후보들을 발표한 박 당선자는 17일 11개 부처 장관 후보들을 추가로 발표해, 정부조직개편안의 17개 부처 장관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번 발표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아직 여야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