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 총회 내년 국내 개최 지식경제부는 국가별 바이오안전성의정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제7차 당사국 총회'가 내년에 국내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안전성 의정서는 생물다양성협약의 추가 의정서로 생물다양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LMO(새로운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수출입 등 국가 간 이동, 취급, 이용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국제협약이다. 현재... 정부, 인쇄전자 국제표준화 본격 추진 정부가 인쇄전자 국제표준화를 본격 추진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최근 미국 샌디에고 인쇄전자 국제표준화 총회에서 '인쇄전자 국제표준화 로드맵'과 신규 국제표준안이 발표돼 인쇄전자 국제표준화 활동이 본격화됐다고 26일 밝혔다. 인쇄전자 국제표준화 로드맵에는 인쇄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스마트 패키지, 터치스크린패널, OLED, 박막트랜지스터, 바이오센서 등 인... 지난해 외투기업 매출 482조원..전년比 20% 증가 지난 2011년 말 기준 국내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은 총 1만4809개로 우리나라 고용의 6.2%, 수출의 18.1%, 매출의 14.7%를 각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외국인투자기업 경영실태 조사'에 따르면 2011년 경영실적 기준 외투기업의 고용 인력은 총 50만1000명으로 수출 1007억 달러, 제조업 연구·개발(R&D) 1조9000억원, 매출 482조원을 각각 기록했다. ... 지경부, 산업융합 핵심인재 양성 나선다 지식경제부가 창조경제를 이끌 산업융합 핵심인재 양성에 나선다. 지경부는 25일 인문적 상상력과 공학·과학기술 융합을 통한 산업현장의 핵심인재 발굴을 위해 올해부터 '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17년까지 5년간 총 17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200명의 석사급 핵심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원년인 올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