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강화유리 가스레인지 '안전주의보' 발령 강화유리로 만든 가스레인지 상판 제품이 폭발음을 내며 파손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안전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국소비자원은 2009년부터 2012년 2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가스레인지 유리상판 파손 사고 분석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리상판 파손 피해 사례는 2010년과 2011년에 각 46건씩 접수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