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넥슨, ‘삼국지를 품다’ 공성전 업데이트 넥슨은 멀티플랫폼 3D MMORPG ‘삼국지를 품다’에 ‘공성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성전은 모든 서버 유저들이 동맹 단위로 점령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총 38개의 성 중 최대 3개까지 점령할 수 있다. 각 성은 5가지 등급으로 구별되며 높은 등급의 성을 점령하는 동맹원들은 더 많은 성 점령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상위 단계의 장신구도 제조할 수 있다.... 넥슨, '프로야구2K' 신규 스크린샷 공개 넥슨이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 앞두고 신규 스크린샷을 22일 공개했다. 프로야구2K에서는 지난 1차 CBT 당시 많은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게임 내 등장하는 선수들의 얼굴과 체형, 특유의 폼을 최대한 살리고 선수들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그래픽의 완성도를 높였다. ◇롯데 강민호 선수 캐릭터 오는 3월 14일부터 23일까지 ... 기대신작 ‘아키에이지’, 이용률 하락..이유는? 올해 게임업계 최대 기대신작으로 꼽혔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의 이용률이 점진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16일 PC방 게임 리서치기관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아키에이지는 오픈 이후 전체 순위 4~5위를 유지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한 모습이었지만 지난달 중순을 기점으로 트래픽이 감소하면서 지금은 7~8위로 물러난 상태다. PC방 전체 이용시간 ... 'FIFA 온라인 3 VVIP 클럽투어' 성공리에 종료 넥슨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Online 3(이하 FIFA 온라인 3)'에서 실시한 '스완지 시티 VVIP 클럽투어' 이벤트가 성공리에 종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영국 웨일즈에 위치한 스완지에서 진행된 이번 VVIP 클럽투어는 사전 선발된 12명의 FIFA 온라인 3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9일(현지시각) 참가자들에게는 스완지 시티의 홈구장인... 넥슨재팬, 4분기 매출확대..‘글룹스 인수효과’ 넥슨재팬이 지난해 4분기에도 외형확장 기조를 이어나갔다. 넥슨은 4분기 매출 309억3700만엔(4358억원), 영업익 97억7800만엔(1377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9%, 5%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매출 확대는 지난해 인수한 일본 모바일게임사 글룹스의 수익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넥슨측은 “2012년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