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채팅'도 하고 '동영상'도 보고..'티빙', 소셜TV 서비스 개시 CJ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 '티빙(tving)'이 모바일 메신저 '틱톡플러스'와 손잡고 결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N스크린 서비스와 모바일 메신저가 결합된 서비스는 국내 최초다. CJ헬로비전(037560)은 틱톡플래닛의 모바일 메신저 틱톡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티빙의 음악, 드라마, 오락, 스포츠 등 최신 인기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틱톡플러스 사용자들은 ... 모바일 시청자가 '대세'..N스크린 경쟁 치열 각종 모바일 IT 기기의 보급으로 '움직이는(모바일) 시청자'가 크게 늘면서 PC, TV, 휴대폰 등에서 동일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케이블TV와 지상파TV, 이동통신사 간 경쟁도 불이 붙었다. 이들은 각자 특화된 서비스를 내놓고 모바일족 마음 얻기에 열심이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N스크... 티빙, WBC 무료 생중계 서비스 ‘인기’..최고 시청률 51% CJ헬로비전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의 WBC (World Baseball Classic) 무료 생중계 서비스가 모바일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헬로비전(037560)은 지난 4일 열렸던 호주와 한국 경기의 티빙 시청률(점유율)이 최고 51.2%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TV(JTBC) 중계 시청률인 6.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시청률)를 크게 앞선 수치다. 특히 전체 사용자의 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