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카페베네 "오는 2015년 매출 1조 목표" 카페베네는 창립 5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우수가맹점주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국내외에서 88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카페베네는 그동안 브라질 이파네마 커피농장과 재배계약을 체결하고 생산에서 가공까지 직접 관리하는 FTT(Farm to Fable) 시스템을 ... 카페베네, 5주년 기념 뉴욕 여행권 제공 카페베네는 브랜드 론칭 5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1일까지 '5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의 카페베네 매장에서 숫자 5를 찾아 인증사진을 찍어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lovebene)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1등(1명)에게 동반 1인 포함 미국 뉴욕 3박5일 여행권과 카페베네 뉴욕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리는 지휘자 금난새의 공... 카페베네, 뮤지컬 '그리스' 반값 할인 카페베네는 4월 베네데이 이벤트를 맞아 뮤지컬 '그리스'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베네데이는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6일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공연에 '그리스'를 선정했다. 예매를 원하는 회원은 카페베네 홈페이지에서 멤버십 인증 후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VIP석은 시중가 7만7000원에서 50% 할인된 3... 카페베네 '구조조정·주휴수당 편법 논란'..내우외환 사업 운영의 어려움으로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한 카페베네가 이번에는 아르바이트생 수당에 관한 논란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비정규직 노동자단체 알바연대는 오는 28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카페베네 사옥 앞에서 각종 수당을 정당하게 지급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날 알바연대는 2년 전 카페베네 본사에서 주휴수당 지급과 관련해 ... 카페베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성료 카페베네는 올해 1월부터 경복궁역점에서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우리동네 카페 사랑방에서 함께 놀기'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종료됐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카페베네와 마을공동체 '품애', 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3일 공연과 바자회 등 마을잔치를 마지막으로 100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그동안 공예작가들과 비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