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배스킨라빈스, 요거트 스무디 3종 출시 배스킨라빈스는 봄을 맞아 요거트 스무디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리얼 요거트 스무디'와 '망고 요거트 스무디', '베리 요거트 스무디' 등이다. 리얼 요거트 스무디는 기존 31 요거트 스무디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자극적인 신맛을 없애고 부드럽고 상큼한 맛을 더했다. 또한 망고 요거트 스무디는 망고, 패션후르츠 퓨레와, 베리 요거트 스무디는 믹스... SPC-서울대, '요거트플러스' 출시 SPC그룹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공동으로 요거트 제품 '요거트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요거트플러스'는 지난해 7월 출시된 '밀크플러스'에 이어 SPC그룹과 서울대학교의 산학협력으로 만든 두번째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공액리놀레산(CLA·Conjugated Linoleic Acid) 함량이 일반 요거트보다 약 2배 높다. 또 오... SPC그룹, '내 꿈은 파티시에' 교육 진행 SPC그룹은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내 꿈은 파티시에'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내 꿈은 파티시에' 과정은 직업 교육을 제공해 소외 계층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에 입학하는 10명의 학생은 다문화가정, 탈북가정, 저소득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형편에도 파티시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다. SPC... 나뚜루, '프리미엄' 버리고 대중화로 승부?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프리미엄' 이미지를 버리고 대중화로 재도약을 준비한다. 기존에 내세운 프리미엄 콘셉트로는 더 이상 국내 시장에서 버틸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나뚜루는 지난해 론칭한 '나뚜루 POP(팝)' 브랜드를 이후 개설할 모든 매장에 적용하고 기존 매장도 차례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전체 나뚜루 매장은 총 211곳으로 이중 ... SPC그룹, 장애아동 가족 지원활동 SPC그룹은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SPC행복한 가족'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임직원이 기부하는 'SPC행복한 펀드'로 장애아동 치료 사업을 지원해 온 SPC그룹은 이번에 물리적 지원을 넘어 정신적인 치유를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케이크 만들기 교실과 커피 교실을 ...